[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CASE) 날 짜 (Date): 1998년01월26일(월) 08시38분04초 ROK 제 목(Title): [새해인사] 새해는 복을 많이도 받을 것 없죠. 그냥 있던 직장에서 짤리지 않으면 가장 큰 복이요, 월급이 10%만 줄어도 복이라고 생각해야 할 겁니다. ------- 학생들이 더 불쌍하다. 호빵아...니가 불쌍하다. ****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