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lymUnv ] in KIDS 글 쓴 이(By): mandala (CASE) 날 짜 (Date): 1997년11월15일(토) 14시35분16초 ROK 제 목(Title): 내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노래1 아주 가사가 아름답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저는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건너며, 침을 거리에 뱉고, 담배꽁초를 길에다 휙 던진답니다. There I was completely wasting out of work and down All inside it's so frustrating as I drift from town to town feel as though nobody cares if I live or die So I might as well begin to put some action in my life BREAKING THE LAW 8 times So much for the golden future, I can't even start I've had every promise broken, there's anger in my heart You don't know what it's like you don't have a clue If you did , you'd find yourself doing the same thing too BREAKING THE LAW 8 times 완전히 일에 지치고, 기분도 안 좋았지. 이리 저리 돌아다닐때, 마음 속은 참 허탈했어. 마치 아무도 내가 죽든 살든 관심도 없는 것처럼 보였거든. 그래서 내 삶에 활력을 찾아보기로 했어 금빛 미래는 집어 치워, 내겐 시작도 어려워. 모든 약속이 깨지고, 가슴엔 분노가 솟아오르고.. 넌 이 기분이 어떤지 알 수 조차 없을 거야. 그렇다면, 너는 너 자신을 돌아봐, 너도 나 처럼 하고 있는 거야. 모든 사슬을 깨고 법을 부수는 거야 ****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땅이 꺼져 버린다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