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3월27일(수) 11시20분05초 KST 제 목(Title): [푼글]-한양비비-영화속의 한국인.. 글쓴이: leesh (운조) 날 짜: Wed Mar 20 20:07:28 1996 제 목: [호굴] 영화속의 한국어.. ------------------------------------------------------------------------------- [ CinemaPlay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oving You) 날 짜 (Date): 1995년12월22일(금) 22시13분31초 KST 제 목(Title): 영화속의 한국어.. 이화비비에서 퍼왔읍니다. 글쓴이: sspar (바스스) 날 짜: Tue Dec 12 13:38:29 1995 제 목: 어디에도 못올리는 글 3 돌날아오기 전에 빨리 쓰고 도망가야지.. 역시 미국유학 시절 친구들과 학교 극장에 간적이 있습니다. 제목은 Kenturky Fried Movie.. 이소룡의 클라식 용쟁호투를 패러디한 영화지요. 패러디 형식의 원조로서 미국 영화사에 남는 작품임니다. 내용은 가비지지만 그 영화에서 악당으로 한국사람이 나오는데.. 악당두목인 그가 부하들에게 연설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근데 한참 쭈빗거리던 그가 연설을 시작합니다.. "허참 큰일났네.. 허참 큰일났네 .. 대본이 있어야지.. 감독선생은 한국말로 아무렇게나 지껄이라고 그러는데..이거 혹시 한국관객 계시면 죄송합니다.." 그동안 영어 자막은 "놈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적의 침투에 대비하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 극장 저쪽편에서도 폭소가 터지더군요.. 한국 유학생이었나봅니다.. 근데 미국 관객들이 가관이에요. 워낙 코메디라 웃을준비는 되어있었겠지만 우리가 웃으니까 한 반쭘 따라웃는겁니다.. 전혀 웃을게제가 아닌데.. 나머지 반은 더 가관입니다.. 중요한 조크를 놓친 사람들처럼 여기저기 둘러보며 무슨 일이냐고.. ****** D - 17 (1000번 까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