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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MIST (바우)
날 짜 (Date): 1996년03월21일(목) 21시17분20초 KST
제 목(Title): 와~우!  


오늘은 한대 보드의 글 수가 엄청늘었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글을 세개나 올렸지만 별 표가 안납니다..

재밌어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 글을 올리는데, 그 글이 튀지 않는 묘한 기분..

전에 잘 안보이시던 이 보드의 고참선배님들의 글도 많이 올라오구요..

이대로 가면 다음주 주말이 되기전에 1000번째 글이 나올 것 같은데..




윗 두 글을 보고서, 그전과 달리 나도 과연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gogo님의 말 때문에 그런 건 아니구, 구체화되지 않았던 내 느낌을

누군가도 느끼고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것이다..

지금도 우울하다......

요즘은 뭔가 재밌는 일이 없어서리...

다들 축구본다고 자리를 뜨는데, 왠지 그들과 어울리기도 싫다..

봄비 탓이라고 하기엔 이 우울함이 너무 버겁다...

그 누가 불러줘도 언제나 반기는 아이......
삐삐; 015-401-9360
e-mail; s_dshong@cais.kaist.ac.kr
Lab.;핵화학 및 환경공학 실험실 T.869-3858(대전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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