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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MIST (바우)
날 짜 (Date): 1996년03월15일(금) 12시55분09초 KST
제 목(Title): [천국보다 낯선]이란 영화...


위의 영화를 수요일에 봤는데, 영화평을 쓴는데는 워낙 

소질이 없어서, 남들이 읽으면 닭질이라 할 까봐서리 몸 사리다가...

내일은 포스팅 못할 것 같아서리, 내일 것 까지 하느라고....

우선 영화 소개자의 말로는 이 영화의 감독자가 유명한 사람이랬는데,

나는 기억을 못하겠다.....

천국보다 낯선...

이 제목은 이민자의 눈에 비친 미국땅을 얘기하는 거라 했다.

황량한 흙벌판에 내려진 이민자(공항이 이렇게 설정되었다)

그곳이 천국보다 낯선 미국이었다...

영화의 시작은 이렇고, 나오는 인물로는

별다는 직업없이, 경마와 노름으로 사는 헝가리 이민자 청년1(이름은 까먹었다..)

그의 미국친구1, 숙모네 집에 가는 도중 잠시 청년1 집에 머물려던 것이 열흘을 

머물게 되버린 헝가리 이민자 처녀1(청년1과 처녀1은 사촌관계), 그리고 그들의 
숙모 역시 헝가리 이민자였다.

이들 네 명의 인물에 의한 여러 일을 보여주는 영화.

소개는 좀 거창했지만, 흑백영화인데다가, 말하고자 하는 게 뭔지도 모르겠고,

더군다나, 각 씬마다 흑백영상의  gap이 있어 전체적으로 지루한 느낌...

누구는 3번이나 봤다며 권장했다던데, 난 권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예술을 사랑하는 분이고, 재미없는 영화라도

그 영화가 갖는 의의하나로 꿋꿋하게 영화를 보실 줄 아는

분이라면, 한번 정도는....






그 누가 불러줘도 언제나 반기는 아이......
삐삐; 015-401-9360
e-mail; s_dshong@cais.kaist.ac.kr
Lab.;핵화학 및 환경공학 실험실 T.869-3858(대전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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