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3월04일(월) 22시42분17초 KST 제 목(Title): 진사로를 오르면서.... 학교 다닐 적에는 진사로를 올라가면서, 동문회 자보나 무슨 행사, 이런 거에 신경을 쓰고 다녔었다. 하지만, 이제 졸업을 하고나니, 이런 거보다는 혹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일종의 기대감이 생긴다. 그리고, 그동안 학교는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궁금도 생기고.... 매번 이런 생각속에서 진사로를 올라가지만... 아는 사람을 만난적은 한번도 없고, 학교도 항상 그대로였다. 이런 기대가 무너지면, 나에게는 일종의 소외감이랄까.... 뭐. 이런게 생기기도 한다. 하긴 내가 졸업한지도.... 벌써.. 5년이 넘어가는데... 아는 사람이 있을려구.... 글이 꿀꿀해지네... 그만 써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