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6년02월14일(수) 21시18분47초 KST 제 목(Title): 강산이 한번 변했네요. 제가 86학번이니깐 이번 96학번에 비교하면 강산이 한번 변한 꼴이네요. 정말 학교 입학한지도 억그제 같고 졸업한지도 엇그제 같은데 말이예요. 글쎄요 졸업한 지도 어언 6~7년이 되고 사회생활한 지도 어언 6~7년이 되다 보니 또 동기들 대다수가 장가가서 애 아빠가 되거나 될려고 하거나 되기 위해서 준비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합니다. 정말 학창시절이 좋았다는 생각도 들고요. 후배 여러분 정말 사회 생활은 장난이 아니예요. 경쟁 그 자체지요. 실력이 월등하거나 아니면 눈치껏 월등하게 아부를 잘하거나 둘 중에 하나이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에서도요. 전 L모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체험해서 절실히 느낀 점입니다. 전 글쎄요 살아남기 위해선 아부도 해야겠지만 제가 추구하고 권하고 싶은 방향은 실력입니다. 많은 시간이 주위에 포진하고 있을때 어학 공부와 전공 공부에 매진하세요. 어학도 영어 뿐만이 아니라 제 2 외국어도요. 그리구 좀 더 욕심을 부리자면 자격증 시험은 어떨까요? 정말 사회생활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