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gman (호머심슨) 날 짜 (Date): 1996년01월25일(목) 08시28분01초 KST 제 목(Title): 서태지와 아이들 해산 해산을 했으면 했는데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별 뉴스가 안되는데 신문,방송에서 난리가 아니더군요... 조직 폭력배가 개입되었다는 설이 난무했는데 매니저가 발표하기는 그건 사실무근 이라고 했답니다. 사실이라고해도 사실이라고 말하기 좀 그렇겠죠.. 쩝.. 근데 웃기는건 게네들 집앞의 소동입니다. 그렇게 하는걸 내버려두는 집안은 어떤 집안인지..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속이 터 지더군요. 아무리 이해를 하려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긴... 예전에 비틀즈가 영국에서 한창 날릴때 그가 밟은 잔디발자국부분을 뜯어 서 움켜쥐고 울던 영국 여학생의 사진을 본적이 있습니다. 비틀즈는 그렇지만 한때 영국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내는 고액납세자였을뿐아니라 수출역군이었고 그 공로로 여왕으로부터 작위까지 하사받은 사람들입니다. 그의노 래는 전세계를 감동시켰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정도되서 열광하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노래같지도 않은걸 지껄이는 그런 애들을 위해 '함께 죽자 팬클럽'인가를 결성해 죽자고 하는 애들이란... 그리고 죽는게 무 슨 유행입니까? 점점 사회가 이상해 지는것 같습니다. ps. 서태지의 컴백홈은 제목과 가사는 공윤을 통과하기 위해서인지 그런지 모르겠는 데 노래의 분위기는 집을 나가라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화를 무 지 내는것 처럼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하면서 큰 목소리로 '나 화 안났어' 하는 모양으로.. 저만의 느낌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