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gman (호머심슨) 날 짜 (Date): 1996년01월16일(화) 08시49분28초 KST 제 목(Title): 10대의 성문제 어제 초능력 소녀의 얘기를 점심먹고 막 하다가 언젠가 추적 60분에서 한 십대의 성문제.. 아니 중학생들의 성문제에 대해서 듣게 되었다. (참 아까웠다. 그때 그 방송을 봤어야 했는데.. 그래서 중학생으로 변장한다음 나도..히히히.. 일단 머리를 박박 깍은 다음. 중학교때 입던 교복을 무슨 수로든 입는다. 그리고 모자를 쓰면 완존 중학생인데... 수염하고 주름살이 좀 문제군.. 메이크 업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네...) 잠실 롯데 월드 주변에서 어디 폭포 옆에서 배회하는 여중생에게 물어봤다. 몇학년이에요? '중1이요' 여기서 뭐해요? '헌팅해요' 헌팅하면 뭐해요? '여관에 갈때도 있고 비데오방에 갈때도 있고...' 그러구 나면 그 남학생이랑 어떻게 할건데요? '뭐 일회용인데요.. 잠시 즐기는..' 우리 모대리의 거의 완벽에 가까운 묘사에 의해 마치 방송을 본듯 생생했다. 그리고 그런 탈선에는 비데오방이라는 새로운 퇴폐업소가 크게 한몫을 하고 있다고 했다. 비데오방에 들어가는데 2이서 5천원이란다. 근데 남자들끼리 오면 의자가 있 는방을 주고 여자 남자가 들어오면 메트리스가 깔린 방을 준다고 한다. 방송에서 어떤 비데오방을 급습했는데 끝까지 도망못간 애들을 봤더니 남자는 대학교 2학년 여자는 고3, 남자는 고2, 여자는 고1이였다고한다. 우리 모대리 실황중개를 끝내자 한숨을 쉬며 하는말... 내가 딸나면 그렇게 할까봐 정말 겁나... 딸교육 단단히 시켜야지..나원.. 쩝... 우리의 딸들이여 아버지가 당신이 그러고 있는거 알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