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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jsbachs (세바스티나)
날 짜 (Date): 1996년01월05일(금) 12시41분04초 KST
제 목(Title): 한양대실망


 
 어제 아는 사람 원서 대신 넣어주려갔다가 깔려죽은 세바스티나입니다.


 신문에서는 그저 '막판눈치작전'으로만 그 상황을 무마하려하던데 제가 보기엔 

한대측에서도 좀 너무한 감이 있더군요. 그중 대표적인 예는 수입인지 파는 곳이 

2군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뿐이었다는 점과 체육관 한군데에서 단지 20개 창구를 

통해서만 접수를 받은 점을 들 수 있겠네요. 또  예체능계 창구와 인문,자연계 

창구로만 나눈 것도 이해가 안돼구요. 제가 접수한 예체능계 창구에는 체육과, 

무용과, 음대, 미대, 거기다 안산캠퍼스까지 마구잡이로 접수를 받으니 정말 

사람이 깔려죽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에요. 


 물론 학교에서도 그렇게 사람이 몰릴줄은 예상하지못했겠지만 그렇다면 즉각

학교인력을 더 배치해서라도 질서를 잡도록 유도했어야하지않나 싶네요. 그렇게

좁은 곳에 그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질서를 잡기만은 바라는 것은 무리니까요.


 (참고로 전 여기 학생은 아닙니다) 

  

 


    Do you guess him Well Tempered ?    -j.s.bach's 세바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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