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1월03일(수) 19시34분26초 KST 제 목(Title): 서울 이경석, 최세광 후보 당선. 작년 12월 6,7일 에 걸쳐 진행된 서울배움터 총학생회 선거 결과, 이경석, 최세광 후보가 이정우, 김재규 후보를 236표차로 앞서 제24대 총학생회 정,부학생외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이,최 후보는 전국학생정치연합으로 민족해방계열의 아성으로 있던 본교에서는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7일 오후 7시 여학생휴게실에서 개표한 이번 선거에서는 이,최 후보가 3675표를 이,김 후보가 3439표를 얻었으며, 전체 투표율은 55.3%로 지난 선거의 투표율인 50.8%와 크게 달라진 것 없이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1차 선거에서 "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부족"이 지적되면서 "각단대 차원에서 투표율을 높히도록 힘쓰겠다"던 학생회 간부들의 노력이 성과없이 돌아갔다는 것을 보여누고 있다. 이것을 학생들이 학생회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고 있다는 표시로서 이러한 학생들을 이번 총학생회가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는 초미의 관심이 되고있다. 한편 공대는 투표율 44.4%로 지난 선거 43.1%와 별다른 차이없이 낮은 투표율을 보인 반면 자연대는 72.1%로 지난 선고에서 최고의 투표율을 보였던 가정대 65.4%를 현저히 앞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