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gman (호머심슨) 날 짜 (Date): 1995년11월27일(월) 13시17분59초 KST 제 목(Title): 천리안에서 넷스케이프쓰기 어제는 그냥 심심해서 한번 천리안을 이용해 넷스케이프를 써볼까 할 양으로 근 2시간가량 전화를 썼던것 같다. 근데 이놈은 천리안은 왜 고속노드 전화가 안걸리는건지...(아무래도 천리안은 쓴 시간만큼 버는데니까 고속많이 쓰면 장사에 지장이 있을까봐?) 일단 천리안용 소켓을 구했다. 압축을 푸니까 윈속과 트럼펫인지 나팔인지하 는 매니저가 나온다. 그리고 가장 출혈이 심했던 부분 2메가짜리 넷스케이프 2.0베타버젼을 가져왔다. 역시 전화로... 천리안용 소켓은 슬립,피피피서버 세팅해주는 부분이 없었다. 그냥 다 이미들 어 있는 모양이었다. 메니저를 이용해 윈도우에서 천리안으로 전화를 걸었다. 1시간동안... 근데 전화가 계속불통이거나 어쩌다가 걸리면 반응이 없다. 애꿎은 전화비만 계속... 분통이 터져서 두번인가 01420으로 전화를 해봤다. 전화는 걸리는데 환상적인 속도다.. 혹시나 해서 웹서비스로 연결을 해서 넷스케이프를 실행시켜봤다. 한 5분정도를 기다렸을거다 계속 별은 떨어지고.. 결국 넷스케이프의 홈페이지도 못보고 말았다. 역시 일반사람들이 인터넷을 쓴다는것은 어렵고도 힘든 고행이겠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내심을 테스트하는데는 더없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