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U ] in KIDS 글 쓴 이(By): Dunks (부시시) 날 짜 (Date): 1994년09월05일(월) 16시09분24초 KDT 제 목(Title): to 성영락 영락이..나 대빈이야.. 오래 구나 헤어진지..그래도 반갑다.. 비비에스에 아는 사람이 꽤 있었지만 과 동문은 네 가 처음이다.. 나는 지금 팔로알토 (산호세 근처) 에서 TMA라는 회사 에서 직장 다니고 있다.. 너두 학위 받을가 거의 겠지? 잘 있는지 궁금하고.. 자세 얘기는 천천히 쓰기로 하자.. 내 이메일 주소는 daebin_yim@tmai.com 또 연락하자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