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5년10월03일(화) 17시19분34초 KDT 제 목(Title): [퍼온글] 이야기 다섯 글쓴이: zzinmee (안개낀 가을) 날 짜: Sat Sep 30 22:20:27 1995 제 목: 짧은 글..긴 웃음.... 일단 이글은 천리안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아시더라고 그냥 귀엽게.. -=-=-=-=-=-=-=-=-=-=-=-=-=-=-=-=-=-=-=-=-=-=-=-=-=-=-=-=-=-=-=-= ############## 그 하나 그녀는 여동생과 함께 아파트에서 살고있었다. 그녀의 남자친구 역시 누이가족과 함께 좁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 몇달간 데이트를 했지만 단둘이 있을만한 장소가 없었다. 어느날 밤, 그녀를 바래다 주는길에 둘은 묘지 앞을 지나가게 되었다. "저기라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을거야." 남자친구의 이 제안에 그녀도 동의했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목덜미의 심한 통증으로 잠에서 깼다. "애, 목 뒤를 좀 봐줘. 아파 죽겠어." 이말에 그녀의 동생은 자세히 살펴본 후에 이렇게 말했다. "언니, 목덜미는 아무렇지 않아. 그런데 등에는 1983년에 죽었다고 찍혀 있는데.." ############# 그 두울 그는 아무도 없는 뜨거운 해변에서 하루종일 알몸으로 일광욕과 수영을 즐겼다. 그때문에 온몸이 쌔빨갛게 타 버렸다. 그날밤 늦게 여자친구와 침대에 들어가 일을 치루는 도중, 도저히 그을린 피부가 따갑고 아파 참을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부엌으로 가서 큰컵에 차가운 우유를 가득 따른후 가장 아픈 곳을 그 속에 담구었다. "아, 그렇게 하는 거구나!" 부엌 입구에서 몰래 이쪽을 바라보고 있던 여자친구가 소리쳤다. "나, 전부터 궁금했어. 남자들이 어떻게 그것을 보충하는 걸까 하고 말이야." ############# 그 세엣 "왜 그럴까요? 선생님." 젊은 여자가 자신의 병세를 상담하고 있었다. "해변에서 핸섬하고, 늠름한 남자를 보았을때 발가락 사이가 근질 거렸어요." "그거 이상하군요." 의사가 말했다. "허, 거참! 어느 발가락 사이 입니까?" 그녀가 대답 했다. "엄지발가락과 엄지발가락 사이요." ############## 그 네엣 여섯살 꼬마가 손톱을 깨물고 있는것을 보고 어머니가 나무랬다. "손톱을 계속 물고 있으면, 저 아줌마 같이 배가 불쑥 나와요." 그렇게 말하면서 어머니는 지나가는 임신 8개월 가량의 임산부를 가리켰다. 꼬마는 그 쪽을 바라본후, 그 여자의 옆을 지나치면서 이렇게 속삭였다. "나, 아줌마의 배가 왜 불렀는지 알아요!" ############## 그 다섯 의사..........집으로 돌아가 남편에게 알려주세요. 젊은 여자.....그런데, 선생님. 저는 결혼하지 않았읍니다. 의사..........그럼, 애인에게 알리세요. 젊은 여자.....애인 따윈 없어요! 의사..........좋아요. 그러면 집에 가서 어머니에게 알리세요. 앞으로 7 개월 후에 그리스도가 재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