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U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 날 짜 (Date): 1999년 12월 7일 화요일 오후 11시 14분 58초 제 목(Title): 몸살? 어제 테니스를 쳤다. 붕붕 날았다. 실력이 모자르니 몸으로라도 때우려고. ^^; 발리를 한답시고 한 번 몸을 날린 것까진 좋았는데, 구르다가 오른손과 왼발이 삐었나 보다. (=정말로 맛이 갔다.) 오후에 피식~ 쓰러져서 12시간을!!!!!!! 침대에서 끙끙대다 좀 전에야 일어나따!!!!!!!!!!!!!!!! 달리기 3마일은 커녕, 교수님 저녁식사에도 못 갔다. 테니스 싫어... :( 푸르니 논리의 수미(首尾)가 일관된 생을 우리는 희구한다. - 전 혜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