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03.252.210.217> 날 짜 (Date): 1998년 9월 8일 화요일 오후 06시 24분 49초 제 목(Title): 혹시나 그 사람은... 날 사랑해 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던 적이 있었다. 조금의 호감을 표시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당분간 나에게는 사랑 따위는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그 사 람이 나에게 다가왔기 ㄸㅒ문에 나는 그가 나를 사랑하고 있는 줄 알았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 각 이었나부다. 이제는 정말 그런 생각따위는 하지 않겠다. 솔직히 말해서 조금은 실망이 된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건 사실이 아니었는걸... 어쨌든 지금 더 이상의 기대는 하지 않을 것이다. 이대로 살자가 죽어야 겠지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