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hyun (현이..) 날 짜 (Date): 1996년09월23일(월) 01시35분05초 KDT 제 목(Title): [RE]죄송합니다. 모.. 죄송할것 까지는 없구요.. 핑윤님가 같은 직장에 계신 분의 코멘트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웃는 사진을 올려 놓으세요" 잘생기신 분이 인상쓰고 있으니까 인물이 좀 떨어져 보이죠.. (그쵸~~ 여러분..) 그리고 당당하게 URL을 공개하세요... 어차피 초보들이라 그게 다 그수준들이죠.. :) 가족같은 한대보드이지만 자기 홈페이지의 공개로 인해서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죠... __ _____ _____ __ ____ ___ 너무 작은것들에 나타나지던 표정들 | |_| | \/ / | | | \ | | 아름답지 못함으로 보여지기가 두렵다. | _ || || |_| | |\ | 내 애타게 찾던 소원도 이제는 |__| |__||____| \_____/|___| \____| 바람처럼 흐터지고 있다. http://kepsa.kaist.ac.kr/~h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