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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MIST (흑수광인)
날 짜 (Date): 1996년09월19일(목) 19시55분10초 KDT
제 목(Title): 앙~ 졸려~~


뭐시기를 준비한다구서리, 어제 내려간 시간이(아니 오늘이다) 새벽 다섯시,

놀 때를 포함해서두 이렇게 늦게 잠자리에 든 것은 여기 내려와서 다섯 손가락에 

꼽힌다. 

내려가서는 귀뚜라미가 내가 자는 것을 방해하더니, 아침녁이 되서는 

가을비가 나를 재촉한다. 으~...

낮에 잠시 낮잠을 자려고 방에 들어갔지만, 이 곳도 스피커로 외치는 장사꾼들의 

외침은 없지만, 은근히 시끄럽다.

결국 원하는 만큼 수면을 취하지는 못하구 다시 랩에서......

저녁 먹고 앉은 자리가 넘 피곤하다.

잔뜩 먹은 저녁을 소화도 잘 안되고, 몸은 무겁고......

어제 만들어 놓은 text는 빨랑 예쁘게 치장해달라구 난리다.

앙~, 나두 잠 좀 많이 잤으면......

가을비, 귀뚜라미, text다들 넘 미워미워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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