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anago (아구 애인�) 날 짜 (Date): 1996년09월14일(토) 10시41분41초 KDT 제 목(Title): Re: 재즈 음악회... 음... 요민은 좋겠다.... 부럽다. 재즈음악회도 보고 .... 그리고 혹시 그 신문기사를 봤는지 모르겠군. 바비 맥퍼린이라고 하는 재즈 뮤지션. 내가 보기엔 재즈를 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그냥 만능 음악가라고 하는 게 옳을 것 같은데.... 하여튼 그 사람이 올 12월 초쯤에 국내 공연을 한다고 하던디... 서울에서 이틀, 부산에서 하루, 3회의 공연을 한다고 하더만. 나같은 음악에 문외한인 사람이 그 바비라는 흑인을 알게 된 것은 지난 번 TV에서 해주는 특집같은 프로에서 그의 음악회를 보고 나서지. 악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온몸을 악기삼아 음악을 연주하고 같이 공연하던 오케스트라 전원에게도 같이 목소리로 교향악을 연주하게 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그 소리가 어느 교향악단의 연주에 전혀 뒤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그 사람을 대단한 사람으로 알게 된 것이지. 하여튼 무슨 일이 있더라도... 돈이 좀 깨지더라도.... 그 공연은 반드시 볼 계획이다. 요민도 관심 있음 한 번 보라고 권해보고 싶어서리....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