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9월03일(화) 13시37분24초 KDT 제 목(Title): 뤼... 기차 안에서. 기차안에서 우는 아이도 있지만, 새마을같이 통로에 사람이 없는경우엔 통로를 뛰어다니면서 노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부모들이 알아서 말려야 하는데, 전혀 신경도 안쓰고, 남이 뭐라하면, 오히려 화내는 사람도 있는것 같구요. (직접 보진 못했지만, 얘기는 많이 들었지요.)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열이면 아홉은 자신만 생각하는 아까 버스안의 그런 사람이 되는 거겠지요. 한달에 두세번 고속버스타고 설에 아기랑 같이 가는데, 그때마다 아기가 울까봐 노심초사... 저도 예전엔 아이 우는 소리를 싫어했거든요.. 제가 아이를 키우다보니, 지금은 애들이 다 그러려니.. 합니다. 말을 알아듣는 아이의 경우엔 부모 잘못이지만, 간난아이 경우엔 부모도 어쩔수 없거든요.. 우는 아기인 경우엔 이해를 해주세요.. (대단한 인내가 필요할 지도 모르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