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haijai (해롱이 ) 날 짜 (Date): 1996년08월29일(목) 17시18분00초 KDT 제 목(Title): 강아지 키우기 오랜만에 다시 제가 컴백했는데요... 아이디가 바뀌어서 잘 모르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해롱이는 그대로이니까 알아주세요.... 강아지 예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도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저는 강아지를 별로 키우고 싶지가 않아요....얼마전에 집에서 변견을 새끼때 얻어와서 키워쓰는데 저도 가끔 집에 갈때마다 그 녀석하고 노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곤 했지요... 집 뒤에 야산에도 산책을 가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정말 귀여웠는데.. 집에서 낮에는 묶어두는게 너무 불쌍해 보여서 풀어 놨다가 밤에 집에 넣고 잠그곤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없어진거에요.... 잡아간건지 혼자 헤메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1주일은 찾아 다녔는데 결국 소식이없었지요... 집을 못 찾을 만큼 멍청하지는 않았는데........ 그리고 나서 저는 강아지는 다시는 기르지 않기로했지요...너무 정이 들면 나중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보고 싶은 우리 뽀뽀 ( 강아지 이름)........~~~~~~~~ ******************************************************************************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은 말없이 찾아온다........... 살아가는 동안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 이 마음의 허전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