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anago (아구 애인�) 날 짜 (Date): 1996년08월29일(목) 15시42분57초 KDT 제 목(Title): 왠 강아지 이야기? 갑자기 왠 강아지 이야기가 나오네요. 저도 개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오늘도 점심 때 미스트님 봤는데. 아무리 봐도 미스트님은 살아있는 강아지만 좋아하실 것 같은디..... 나는 살으나 죽으나 개는 다 좋아유..... 근디 미스트님도 글쿠 핑윤님이나 다른 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 진돗개 한번 키워보세요.....!!!! 그럼 다른 개들은 눈에 차지 않죠. 그놈들의 충성심과 영리함. 재빨라서 쥐도 잘 잡고... 눈치도 빨라서 키우는 재미가 이만저만 아니죠. 저희집에는 지금 진돗개 2마리가 있는데... 물론 부산의 고향집. 정말 개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둘이 싸우면 말리기 힘든게 흠이지만.... 진돗개라 한 번싸우면 피가 터지게 싸워서리... 저는 조그만 강아지도 귀엽지만 크고 장난기 많고 순진한 개도 좋더라구요. 같이 씨름하면 재미있잖아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교외에 마당이 넓은 집을 짓고 개를 많이 키우는게 제 꿈이죠. 개 말고도 여러가지 짐승들을 함께 키우면서 완전히 동물농장을 만들어버려야지. 음... 갑자기 핑윤님 강아지가 무척 보고 싶어지네요. 물론 핑윤님을 더 뵙고 싶지만..... 히히히.... 안 잡아먹을께 강아지 한번 구경시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