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yomin (요 민 ) 날 짜 (Date): 1996년08월16일(금) 17시38분06초 KDT 제 목(Title): 허영만의 셀러리맨 ... 요즘은 이현세씨가 어디 놀러갔나 부다. 어제 이현세의 만화를 읽다가 "어이! 재미없어!" 하면서 읽다 말았다. 직접 그린 듯 한 만화는 요즘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아무리 이름 빌려주고 문하생들이 그린 것이라고는 하지만 이현세란 이름에 걸맞 지 않는 내용들이 많은 듯 하다. 역시 허영만! 고교 졸업하고 군대갔다온 후 바로 직업전선에 뛰어든 '차세일'군의 얘기를 다룬 이야기. 너무 재미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도전과 희망에 넘치는 분위기. 구김살없이 사회에 적응해나가는 한 젊은아그의 모습이 자알 그려져있다. 차의 매매에 관한 풍속과 그와 관련되어 사회의 여러가지 모습들이 그려져 있기에 나같은 늦깎이 사회진출예정자에게는 정말 소중한 간접경험의 기회이지 않은 가 싶 다. 난 빨리 양복입고 다니고 싶은데, 남자는 양복을 입어야 남자답게 보인다. 그렇지 않습니까? 양복잎고 다니시는 선배님들... - 2 부 - MIST, anago님과의 회동은 아주 값지고 즐거운 분위기, 평소 우리한대보드의 분위기와 흡사했다. 거기서 알게된 일...아나고님이 바로 '동래중학교'의 선배님이시다. 이야....고교졸업 후 이렇게 중학교 동문선배를 만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인데. 또 알게된 일... 아나고님의 '사랑하기에'는 모자였다. 정말 멋졌다. 여력이 되면 오디오화일로 만들어 내 홈페이지에 넣어두고 싶다. 아나고님! 그날 노래방에서 테잎으로 녹음한 거 모르셨지요? 흐흐...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