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8월07일(수) 08시11분12초 KDT 제 목(Title): '입추'가 주는 느낌. 8월 하고도 7일..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달력을 보고 하루일을 계획하는데.. 7자 위에 조그맣게 써있는 입추라는 글씨... 그래 오늘이 '입추'구나. 가을의 문턱.. 아직도 뜨거운 햇살에 숨을 헉헉 거려야 하는데.. '입추'라는 말에서는 웬지~~~ 가을 바람 냄새가 나는거 같다. 어디선가 가을바람이 불어올거 같은 느낌이 드니 말이다. 이제 가을을 준비 해야겠다. 이 조그만 단어때문에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할거 같다.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