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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8월01일(목) 17시29분10초 KDT
제 목(Title): 이해와 무관심의 차이는 ???



가끔 '이해' 와 '무관심'의 차이를 생각할때가 있다.

난 상대방 (친구..회사 동료..등)이 나에게 실수를 했거나 어떤 나의 동의를

요해야만 일이 있을때 혹은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거나 했을때 그다지

화를 내는 편이 아니다. 이해를 할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오지 않으면 올때까지 기다리는 편이고

그리고 1시간 혹은 2시간 이상 늦게오면서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친구에게

"왔니??" 하고 만다.

근데..나도 시간이 넉넉한 사람도..그리고 마음이 넓은 사람도 아닌이상.

화가나는건 당연하다.

하지만..상대방이 여기까지 오면서 얼마나 마음조렸을까..생각을 하고

이해 하려는쪽으로 마음을 움직인다. (억지로..)


내가 화낸다고 시간이 되돌려 지는것도 아니고...하니...

근데..가끔 황당한 경우를 당하곤 한다.

그 친구왈..."어휴..저 무관심" 하고 되려 짜증을 내는것이다.

"무관심"

난 나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화를 억누르면 나 나름대로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애기

하는데 그런말을 들으면 참 화를 참았던 나한테 되려 화가난다.

도대체 무관심과 이해의 차이는 어떤것일까??

정말 내가 무관심한 걸까???

그럼 상대방을 이해 시키는 방법은...

"나..너 이해해..."라는 말을 꼭 해야 되나???


휴~~ 정말 어렵군...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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