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Oedipus (브로드웨이�) 날 짜 (Date): 1996년07월29일(월) 02시25분37초 KDT 제 목(Title): 무기력함. 드디어 프로젝트가 끝났다. 그런데, 왜 이렇게 무기력한 걸까? 프로젝트로 바쁠 때는 나를 위한 시간이 조금이라도 있기를 바랬었다. 지금 내게는 그렇게 원하던 나만의 시간이 주어져 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후후... 모순이다.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