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anago (아구 애인�) 날 짜 (Date): 1996년07월24일(수) 17시11분12초 KDT 제 목(Title): RE^2: 천년의 사랑. 하얀악마님은 천녀의 사랑이 별로인 소설이라고 그러시고.... 또 어느 누구는 나보고 읽어보라고 추천을 하던데.... 읽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요즘 책대여점에 가보면 읽을 만한 책이 별로 없다. 에세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껌 씹는 기분으로 읽기는 좋지만 어느정도 수준이 안되는 에세이들이 요즘 워낙 많이 나와서... 소설도 요즘은 전부 추리소설 위주이고, 사람들이 좋은 책이라고 흔히 말하는 책들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예전처럼 책을 모두 사서 봐야 할려나 보다. 오늘은 서점에 가서 눈먼 시계공이나 사봐야겠다. 천년의 사랑은 일단 뒤로 미루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