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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MIST (흑수광인)
날 짜 (Date): 1996년07월15일(월) 11시27분32초 KDT
제 목(Title): 글조회수는..


물론 한대보드가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이 들르는 그런 곳이 되면 좋겠지만,

지금의 보드에도 충분히 많은 사람이 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흔한 말로 '소수정예'가 낫지 않을까 싶다.


사람은 누구나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 정을 붙이고 산다. 그 양의 많고 적음에 

차이가 있겠지만..

그리고 정을 붙이는 대상은 사람이 겪어온 과정이나 그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억지로 되는 건 절대 아니고...

과연 한대보드에 앞으로 어떤 사람들이 찾을지 모르고 어떤 사람들이 더

올지 모르지만, 진정으로 한대보드를 사랑하고 가꿔 나갈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같다.



정감이 가득하고 남을 위해주는 그런 보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그리 많은

사람이 필요하진 않을 것이고, 계속적인 노력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는 그런 보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향기는 꾸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우러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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