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anago (아구 애인�) 날 짜 (Date): 1996년07월11일(목) 13시56분28초 KDT 제 목(Title): Re: 아침운동 케이스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분이시군요. 나도 케이스님 따라다니면서 운동이나 할까부다. 근데요... 요즘 공기가 워낙 안 좋아서 문제가 되잖아요... 공중에 떠 있던 나쁜 공기가 새벽이 되면 아래로 그러니까 지표면 근처로 내려온대요. 그래서 대기오염이 심한 곳에서는 저녁 9시 10시무렵에 운동하는 것이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이래요... 얼마 안 있으면 대전도 새벽공기가 답답해 지지 않으려나 걱정이 되네요.... 어쨋든 이놈의 뱃살을 집어넣으려면 운동을 해야 하는데 그게 정말 결심처럼 쉽지가 않네요. 벌써 몇년째 결심만 하고 운동은 않고.... 대학 때는 매일 새벽 도서관 자리 잡고 학교 한 바퀴 돌면서 뛰고... 헥헥거리며 하숙집에서 아침먹고, 자기 전에 운동하고... 건강을 많이 챙겼었는데 이제는 너무 안이하게 사는 것 같아 제자신이 걱정되네요. [43;34m아나고[0m가 좋아. [43;34m아나고[0m가 좋아. [43;34m아나고[0m가 제일 좋아. 맛있어..... [32m아구[0m는 더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