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anago (아구 애인�) 날 짜 (Date): 1996년07월09일(화) 14시19분56초 KDT 제 목(Title): 경마장 한 번 가 보세요.... 정말 재미있어요. 과천 경마장에 저번에 가봤는데 기분이 시원해지더라구요. 도박이라고 경계를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돈 걸기 싫으면 돈 안 걸어도 되고, 재미로 오백원 천원 걸고 해도 재미는 엄청나답니다. 내가 건 말이 우승을 할 경우에 느껴지는 그 기분은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죠. 단돈 백원을 걸어도 이기면 기분 좋은것은 당연지사이니.... 저도 그 때 오백원 천원씩만 걸고 했는데, 돈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벌떡 일어나서 고함지르고 박수치고, 프로야구 경기 구경보다 별로 못할 것도 없더라구요. 단, 주의 해야할 것은 돈에 욕심을 내면 안 된다는 것! 돈에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 거는 돈의 액수가 커지면서 도박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겠더라구요. 또, 경마를 안해도 어디 공기좋고 경치좋은 공원에 놀러간다는 기분으로 놀러가서 잔디밭에서 낮잠 자고 와도 좋을 듯.......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요..... 그리고 오래 있으실 거면 도시락이나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해 가세요. 그러면 좋더라구요. 가보시고 나서 재미 없으셨다면 ....... 저는 책임 못져용....... [43;34m아나고[0m가 좋아. [43;34m아나고[0m가 좋아. [43;34m아나고[0m가 제일 좋아. 맛있어..... [32m아구[0m는 더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