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7월03일(수) 13시25분18초 KDT 제 목(Title): Re : 버스에서 생긴일 버스에서 그런 일을 겪는건 그리 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누구나 한 두번은 마주치게 되는 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버스에 올라와서는 9*년도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등포 룸싸롱 토막살인사건으로 복역하고...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서.. 볼펜 한자루나 부채 같은 걸 팔기두 하는데, 버스안에 사람이 많으면 그래도 버틸만 한데, 하얀악마님처럼 사람이 없는 경우에 여자분이면, 좀 버티기가 어렵죠. 전 제 아내에게 항상 말하는데, 버스탈때는 되도록 앞자리에, 그리고, 통로쪽에 앉으라고 합니다. 위급한 상황일때 대처하기 쉽도록 말입니다.ㄹ 어떤 여자분은 너무 겁이나서 소리도 못내는 경우가 있는거 같던데, 위급한 상황에서 소리지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