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anago (아구 친구�) 날 짜 (Date): 1996년06월27일(목) 16시01분23초 KDT 제 목(Title): 키즈에 아이디를 만들고 나니.... 톡을 걸어오는 사람도 다 있네요.... 키즈에 그렇게 들락거렸으면서도 톡은 처음이었는데. 약 한시간 정도 키즈에 머무는 동안 두번이나 톡을 받은 거 있죠. 처음에는 덕성여대 다니는 95학번 아가씨였는데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급한 일이 생겨서리 그만하게 되었읍니다. 정말 미안하더군요. 근데 이 나이에도 95학번 아가씨는 늙었다고 구박안하데요. 난 막 나이차이 너무 난다고 안 놀아줄 줄 알았는데.... 사이버 스페이스에서는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중요하지 않다고 하던데 그게 정말인가 봐요.... 생전 처음 해보는 톡이라 그런지 생소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내공을 쌓을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두번째 톡은 대전에 사는 대학생이었는데 하다가 중간에 끊겼어요. 그때는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근데 이러다가 하루종일 키즈에 눌러앉아 사는 거 아닌가? 아나고가 좋아. 아나고가 좋아. 아나고가 제일 좋아. 맛있어..... 근디 산낙지도 맛있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