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6월27일(목) 11시34분32초 KDT 제 목(Title): 조심해야겠당 3..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3번째 이야기를 올립니다. 어제 저녁 식사 후에, 교수님이 오셔선 몇가지 지시하시고, (물론 이번 오실때도 소리없이 오셨지요.) 고만 들어가신다고...하시길래.. 교수님께 좋은 인상을 심어드렸다고 확신한 케이스는 안녕히 가시라고 말씀드린 후, 편안한 맘으로 지뢰를 제거 중이었습니다. 근데, 약 20분 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들리는 교수님 목소리.. 뒤에서 후배랑 얘기를 나누시고 계신 것이 아닌가.. ...윽.. 긴장... 재빨리 지뢰를 한글 워드 윈도우 뒤에 숨기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리곤 교수님 가신 뒤에 다시 지뢰를... 그러나, 교수님은 저의 바램을 무참히 짖밟으시더군요. 다시 오신 겁니다. 들어가신다는 교수님이 한번두 아니고 두번씩이나 실험실에...흑흑... 교수님도 뻥을 치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