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yomin (요 민 ) 날 짜 (Date): 1996년06월26일(수) 20시56분36초 KDT 제 목(Title): 반가운 비삐 메세지 대학 시절 아주 친히 지내던 하숙집 누나에게서 참으로 오랫만에 비삐가 왔다. 어제 꿈을 꿨는데 내가 양복을 주악 빼입고서 한양대 정문쪽에 서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누나가 아는 체를 했는데 난 그저 형식적인 인사만 하고 가더라는 것이다. 어쨋든 꿈에서 내가 보여서 오늘 삐삐를 쳤는데.... 그래서 전화번호를 알게 되었고 이제 그 누나와 연락을 하고 지낼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졸없하면서 연락이 끊겨 버렸었지. 내게 참으로 잘 해준 누나였다. 그 누난 나의 친구의 애인이고, 나는 그의 ㅊ친구이고, 그누난 나의 하숙집누나였고...으아 재미있다. 이제 그 친구가 기나긴 30개월 여정을 끝내고서 7월2일에 제대를 한다. 얼마나 좋을까....아니, 누가 더 좋을까... 짜아아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