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6월07일(금) 21시47분53초 KDT 제 목(Title): 긴장이 풀리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인거 같다. 아무생각없이.... 아플겨를도 없이... 그렇게.... 이제 모든일이 끝나간다. 한꺼번에 나의 어깨를 짓둘렀던.... 어떤 것도 소홀히 할 수 없었던 일들이...이제 끝나가는것이다. 이제 잠도 잘수 있고..먹고 싶은거 먹을수도 있고.. 친구를 만날수도 있고...보고 싶은 영화..책도 볼수있고... 후후~~ 내가 보고 싶은 영화하고 책 목록을 만들어 놨다. 오늘... 차례로 하나도 빠트리지 말고 봐야지... 토요일날 친구만날려고 모임도 만들어놨고..아웅 신난다.. 나도 드뎌 사람답게 살게 되겠구나...:) 근데... 왜 몸이 점점 아프오지...긴장이 풀려서 일까....:(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