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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6월06일(목) 12시29분13초 KDT
제 목(Title):  오늘은 현충일.



오늘이 현충일 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나에게 있어서 현충일이라는것이 어떠한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오늘 현충일이라 노는날이군 하고...그냥 잊어버렸는데...

집을 나서 회사로 오는길에 휴일이면 훤하게 뚫여있어야 할길이..

꽉꽉 막혀서...버스가 가지를 못하는것이다.

조금씩 가던 버스가...국립묘지 앞을 지날때서야..비로서...

오늘이 현충일이구나.

그래서 국립묘지를 찾아오는 사람들때문에..길가에 주차한 차들과...

꽃을 파는 아주머니들....때문에..길이 막히고...

그랬다는것을 알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 세대가 또 다음세대로 넘어가면서...

퇴색되어 가는것중에 하나 인거 같다.

나중에는 그 의미조차 없어지지 않을까???

 .__     .  .   ,        사람이 하늘처럼             _  ,/|    
 [__)*._ ;_/ \./ . .._   맑아보일때가 있다.         '\`o.O' _)     .
 |   |[ )| \  |  (_|[ )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_*_)= (
 ________________________하늘_냄새를_맡는다____________)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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