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5월29일(수) 16시26분11초 KDT 제 목(Title): 내손에 티눈. 난 지금 티눈과 전쟁중이다. 내 손가락엔 티눈이 하나 있다. 생긴지는 한 .. 5-6년 정도.. 처음엔 없어지겠지.. 하고.. 별 생각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고, 크기도 커져버렸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약국가서 물어보니, 티눈이란다. 일본에서 들어왔다는 반창고를 준다.. 8개에 3,500원 그걸 다 쓰고, 하나 더 샀는데, 이건 8개에 5000원이다. 물이 들어가면 안 될꺼 같아서, 세수할 때, 면도할때, 샤워할 때, 한손으로만 하려니 무척 불편하다... 게다가.. 이 반창고라는 것 안에는 실리카산이라는 것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피부를 벗겨내는 작용을 하는것같다.. 가끔씩 손가락이 무척 아프다. 게다가 지금처럼 키보드를 두두리는 중에는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에 더 아프다.. 모든 병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늦기 전에 미리미리 고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