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ase (> 케이스 <() 날 짜 (Date): 1996년05월13일(월) 21시47분05초 KDT 제 목(Title): 사랑의 스튜디오. 어제 사랑의 스튜디오를 봤다. 난 이 프로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니지만, 어젠 우연히 보게 됐고, 뜻밖의 사람을 만났다. 그래서, 세상은 넓고도 좁은 가보다. ------------------------ 프로그램 처음 시작하는 오프닝에 사진들이 계속 비쳐지는데, 아는 사람 얼굴이 나오는 거다. (양경덕, 고등학교 4년 선배, 한양대 졸) "음.. 예전에 이 선배가 출연했었나부다...봤으면 좋았을 걸..." 근데, 시간이 지나 본 프로그램이 시작하니 이 선배가 결혼 한다면서 출연을 하네.. 9월 21일이라나... 예전에 출연 했던 사람들 끼리, 만나서 결혼 하게 된 사람들 4쌍이 나온 것이었다. 메스컴을 통해서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다니..후후..재미있네.... 거의 6년만에 보는 선배 얼굴.. 그리고, 선배 소식이었다. 다른 대학에 다니다가, 한양대에 다시 입학한 관계로 같은 학번보다 나이가 많이 차이나서, 불편한 점도 있었구, 동문 체육대회때, 다른 선배랑 좋지 않은 일도 있던 것이 기억난다.. 그리 친한 편은 아니었지만, 내가 소개팅은 한 번 시켜준 적이 있다. (..소개팅 결과요?......... 물론 깨졌으니까.. 이제야 결혼하지요...) 그리고, 선배 집이 우리 집에서 길 건너 여서, 같은 버스를 탄 적도 몇 번.... 아직도 거기에 사는 지 모르겠다.. 지금 어디에 근무하고 있는지, 어떻게 생활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후후........ 그때 친구들, 동문들은 어디에 있는지.. 모두 궁금하다. 한번쯤 만나봤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