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gman (호머심슨) 날 짜 (Date): 1996년05월07일(화) 11시54분02초 KST 제 목(Title): [re] 에고 속상해라..흑흑흑 참으세요. 아마 나이 어린 철부지든지 시간이 펑펑남아돌아 할일없는 채팅족일거예요. 가끔 저도 초대가 들어오곤 합니다. 99%가 여자분들이죠. 거의 BBS를 뒤지며 키즈를 순식간에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는 저에게 톡을 건다는 것도 사실 어려운일인데... 거절하기 힘들죠. 근데 가끔 직장인이라고하면 실망했다는 투로 말투도 이상해지고 빨리 톡을 끊으려고 하는 여학생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참 기분나쁘죠.. 먼저 걸어놓고... 어쩔땐 고의로 끊어놓고 메일을 남기죠, 시스템이 이상했다고... 예전에 통신상에 예절을 지키지 않는 어떤 일부 몰지각한 인간때문에 기분이 나뻐서 이곳에 무척회의를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해킹을 해서 그놈 시스템을 박살내놔야지 하고 마음을 먹기까지 했는데 그냥 시간과 정열이 모자라는 관계로 그리고 실력도 별로 않되고 해서.. 그만 뒀습니다. 그 사람 타겟 시스템을 찾았는데 연결할려고 할때는 꼭 시스템이 꺼져 있었다는 문제점도 있었고... 정말 회의를 느끼죠.. 어떤 댓가를 지불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서로 보지 않는다고 함부로 하는 인간들은 통신 세계에서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