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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 ] in KIDS
글 쓴 이(By): PinkYun (하얀악마)
날 짜 (Date): 1996년05월03일(금) 16시57분01초 KST
제 목(Title): Re) 비내리는 밤에..


랩에 혼자 있다.  뭔가를 하며..

> 무엇을 하시는지??? 실험을 하시겠지??

오늘도 누군가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 좋은 친구나. 선배 아니면 후배??

술도 한잔...

> 정말 한잔 뿐이셨어요??? ^_^

몸이 노곤하고 많이 지쳐있다..

어디로 갈지...

당분간 키즈를 삼가려 한다..

>오잉!! 이게 무신말씀이신가요????
 지금은 아니시죠!!!!
앞서 어떤 분이 남긴 전례처럼...

> 설마 지 얘기는 아니겠지요. 네~~~~~~~~~?
  아니지요..아니라고 말해요 어서!!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 누가 바우님을 힘들게 했나요..키즈에서...
  지도 그와 비슷한 말을 하고 한동안 안왔는디..
  바우님도 그런심정이신가부다...:(

가끔 들어와 글을 읽는 정도로..

> 자주 오시면 안되나요??
  지가 글 마이이니 올려놓을테니까 자주와요!!!

첨엔 잘 안되겠지만....

> 그런 맞아요.. 지도 일주일은 힘들었거든요..들어오고 싶어서..

원래 없이도 살았으니, 지금도 그리 되겠지...

> 그건 그렇긴 하지만..원래 몰랐으면 몰라도 알고 있는이상 힘들꺼예요!!

정붙인 곳이 많지만,

> 그래요. 부럽군요. 정붙일곳이 많다니...
  여기도 정 많이 붙었을덴데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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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님이 하신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나를 찾기위한 노력보다 나를 가꾸는 노력이 더 필요한거 같아요.

힘내세요.. ㅂ ㅏ  ㅇ  ㄴ ㅣ
                  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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