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cgman (호머심슨) 날 짜 (Date): 1996년04월10일(수) 08시39분11초 KST 제 목(Title): [re]막간을 이용해서...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경찰도 한심하지만 그 양심수란 사람도 사실은 전 좋게 봐줄수가 없군요. 도망다닐 일이었다면 아예시작을 말던지... 그사람이 민주노총에서 맡은 직책이나 책임의 중도를 떠나 대채 그사람이 가장으로서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묻고 싶습니다. 한 아내와 두 아들을 먹여살려야할 신성한 의무가 그에게는 민주노총의 중요한 직책보다 우선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의 아내와 그의 아들의 아픔과 고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노동운동 하지 마세요.. 대기업마다 이 노동운동권 리스트가 있어서 한번 손댄사람은 그 굴래를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잘리면 다른곳으로 갈데가 없어서 붕어빵 장사나 해야합니다. 아무리 대의명분이 있었던 일이라 할지라도 뜻을 못이루면 우수운꼴이되어버립니다. 우리 회사는 천명이 넘는 직원이 있는데도 노조가 없습니다. 예전에 만들려고 했었다가 다 짤려서... 이런 명언을 우리회사의 모대리가 하면서 더좋은 외국인 회사로 갔습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지 절은 못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