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scann (길동) 날 짜 (Date): 1996년04월03일(수) 12시26분27초 KST 제 목(Title): 아쉬움.. 사람이 만나구 헤어지는건 당연한 것이다..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왜 헤어질때는 그렇게도 아쉬운지.. 그런 마음에.. 하양앙마님께서 잠시 자리를 비우신다니.. 너무너무 아쉽다.. 나랑 잘 놀기도 했는데.. 좋은 글도 많이 올렸구.. 나한테 위로두 해주셨구.. 글구.. 유머두 나를 즐겁게 해 주었었는데.. 힘들어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나야 머.. 괜찮다 지만... 사실.. 앙마님이 걱정된다.. 너무 회사일에 치여서 사시는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없어서 어느날 자신을 보니..자기 자신이 아닌것 처럼 느껴지셨는지.. 자신을 찾는다는건 어쩌면 무모한 건지도 모르겠다.. 자신이란 자기의 속에 있고 다른사람들 속에 있는데 어디에가서 찾는단 말인가.. 산에가도 없구 들에 가두 없구 강에가도 없다.. 그렇다고 바다에 가면 있는것이 아니잖는가!! 모든건 자연스러운 것이며,..... 극히 순리데로 살면 된다고본다. 나는 나 자신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단지.. 나 자신을 가꾸고 만들어 가려 할 뿐이다... 앙마님.. 힘내세요.. 길동이가 있자나요.. 우리 모두가 있어요.. 알아ㅤㅉㅛ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