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YU ] in KIDS 글 쓴 이(By): petor (아렉스) 날 짜 (Date): 1996년03월29일(금) 20시23분40초 KST 제 목(Title): 신입생 오늘 신입생 환영회를 하였다. 시간이란 참으로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내가 신입생이 되서 환영받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나 이제는 후배가 생기다니... 요즘 학생들은 참으로 자기 주장을 강력하게 표현 하는것 같다. 교수님 앞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그리고 더 나아가 교수님의 말을 가로 막고 이야기 하는데 내가 놀랬다. 내가 늙은 것인지 아니면 요즘 애들이 철이 없는 것인지 모르겠다. 신입생이 들어오니 참으로 기쁘다. 우리 실험실이 원래 생긴지가 얼마 안되서 학생 수가 얼마 되지 않았은데 이제 실험실 식구가 늘어서 혼자 밥먹으러 가는 일은 없을것 같다.(너무 좋다.) 앞으로 신입생들 한테 좋ㅇ느 선배가 되야 겠다. 그리고 1000번째 글을 쓰신 분께 진심으로 추카... 나도 도전할려고 했은데 내가 선물을 가져가면 바우님과 친구(과학원 원자력 공학과 동기)이기 때문에 주최측의 농간이라고 할까봐..... 또 한가지 더 600일 추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