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HUFSan (James) 날 짜 (Date): 1998년01월06일(화) 22시31분24초 ROK 제 목(Title): 연인. 저 제가 도움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 쪽 볶棘傷【�는요.저도 지금 혼자인데, 제가 앞에 쓴글은 그냥 제가 무심코 쓴글은 아니고요 . 연인이라 오늘 학교 대학원 전화박스에서 전화할려고 기달리는데, 후배 여자들이 여기 저기 걸어가대요, 전 그냥 처다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있었읍니다. " 야~요즘 애덜 넘 이뻐진 것 같아. 어쩜 저렇게 구여울까?"라는 생각과 예전에는 그런 애들 안 생겼다고 무시아닌 무시를 했었는데, 지금은 "그야말로 찬밥 더운밥을 가릴 때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젠 행동으로 그것을 실천하는 수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라는 제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읍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여자는 고뇌의 대상이 아니라 기쁨의 대상이라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자를 잘 알아야 할것이고 잘 안다는 것은 컴마냥 매일 자주 해보는 것 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고 봐요. 그럼 그 대상을 즐기는 단계까지 오르는 경지에까지,<---------------제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 저번 어나니에 그런 글이 올라 왓었어요. 여자는 잘만 대해주어서는 안되는 동물이다라고 그러면서 그 분은 성질대로 행동을 대하다가 가끔 이쁘다고 말해주면 그 여자가 감격을 한다고 하면서 그런 방향으로 여자를 대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노을님이 알아서 판단을 하시되 위의 글이 전적으로 옳다고는 볼 수 없으나, 참고가 될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 그것을 이렇게 해석을 했지요. 여자에 대한 환상을 버리자고. 여자도 또한 나와 달를 수 없는 생물체고 잘 알고 지내고 또한 잘 활용(?)까지 ..... 약한자여~~그대 이름은 여자니라..라는 명구가 있듯이 따뜻하게 감싸줄때는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하시면 잘 되시리라 믿읍니다. 저도 없는데 어떻게 해서라도 한번 만들어서 친하게 친구처럼 지낼 여자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그런 날이 오면 여기에 표스팅 하죠. -Warren G, DRU Hill, Graham Bonnet, Boyz List, Boston Kickout, Areosmith,Shawn Colvin, FireHouse, Celine Dion, Rod Stewart, Toni Braxton, Kenny G, Mark Owen, Donna Lewis, Scolpions, Gloria Estefan, REm, Suede, Enya, Take That...n' HUF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