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HUFSan (James) 날 짜 (Date): 1998년01월05일(월) 18시45분52초 ROK 제 목(Title): Re: 푸힛...James..님. 그래요? 그럼 진작 이야기를 해 주시지여...지금 저 침 흘리는 것 보이세요? 저는 물론이거니와 제 주위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도 딱한 자식들이죠..올 겨울이 다른 여느 겨울보다 더 춥다는 말로 저에게 무언의 압력을 넣을 때가 있죠. 여자 소개 시켜 달라고..제가 그중에서도 가장 여자에게 말을 잘 걸것 같다는 지배적인 의견이 있어서요. 여자가 넘처나는 모임이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지를 못했는데...히히히 거기 오시는 여자분들 죄송한 말씀이지만 안 생기신 것 아니예요? 물론 저희들도 마찬가지지만..오늘 비디오를 사러 미아역에 갔다 왔어요. 천리안에서 중고 물건 구입에서 만나기로 한 사람인데...가모니.. 그 사람 대뜸 한다는 소리:" 몇 살이시죠?" (왜 그런 질문을 했을까요?) 다름이 아니오라, 그 비디오 성능을 테스트 좀 하자고 제가 첨에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 집에는 포르노 테입밖에 없다는 기이한 이야기만을 늘어 놓았죠.물론 그 비디오 테스트는 그 테입으로 했읍니다. 그 분이 처음에 말하기를 제 작년 96년에 샀다고 하여 가보니, 이론~~~한 80년대 말의 모델에다 2헤드 ,,,음 그 사람이 말하기를 96년 4헤드라고 했는데...그래서 정중히 거절을 하고 왔죠. 그래서 지금 처랸을 다시 뒤지니 좋은 물건이것 같아서 전화를 할려고 합니다. -Warren G, DRU Hill, Graham Bonnet, Boyz List, Boston Kickout, Areosmith,Shawn Colvin, FireHouse, Celine Dion, Rod Stewart, Toni Braxton, Kenny G, Mark Owen, Donna Lewis, Scolpions, Gloria Estefan, REm, Suede, Enya, Take That...n' HUF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