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Qlee (큐리) 날 짜 (Date): 1997년11월29일(토) 13시52분22초 ROK 제 목(Title): [퍼온글] 실험실회충 석사 2년차..여학생...정말 맛이 갈정도로 책임감도 없고...생각도 없다.. 이런 익명보드에서 누군가를 욕한다는거..별로 않좋은 줄은 알지만.. 너무 화가 나기에...지금이 몇월인가>>곧 12월이다.. 졸업 논문 마감이 한달도 안남았다.. 근데..이 애는 지난 일년 내내..일주일에 한 3일정도 실험하면서.. 그것도 제대로나 하면 다행이지...그러면서 결과 하나없이 같은 동기들 욕만 죽살나게 먹게 하면서 살더니.. 이제는 졸업이 가까와 오니까..실험 한다고...온갖 티는 다 내고 다닌다... 뭐...밤을 새면서 실험을 했더니..손이 떨린다는둥....뭐..어쩌구...기가 막히다... 제발 내 눈앞에서 좀 없어져 주라?? 엉?? 더 이상 당신ㄸㅒ문에 피해보고 싶지 않다..글구 울 교수느,ㄴ 맘에 안들면 직접 혼을 내시던가 하지.. 외??맨날 나만갖고 그래???나보고...어떻하라고>???내가 선생이야?? 나는 동기일 뿐이야..것도 사이 않좋은./.후...푸념이었어요..[ 다음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