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esther (화암골여시) 날 짜 (Date): 1996년01월26일(금) 09시47분25초 KST 제 목(Title): 아니? 여기서 벌레가 뜨내? 아무리 모교라지만 서도. 이론 이곳의 지역 인사인줄이야?? 아쿠:(( 시숍 아저씨 울학교 보드도 만들어 줘용~ 여시 꼬리 - 벌레가 여기서 노느라 다른 곳엔 요즘 조용혔구만:) 내친구도 여기 지역 출신이니 내가 게 대신 여기 와서 물 마구 흐려도 되여? ******************************************************************************* 살아서는 고치기 힘든 병이 있다면, 그리고 살아 있는 동안 꼭 앓아야 할 하나의 병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한 것에 대한 후회는 하지 말고, 사랑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기를.... ******************* Sharp, Sexy, Simp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