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4일(화) 19시08분52초 ROK 제 목(Title): 개빡나다.. ..오늘 예정대로 김중환 교수님의 순시(-_-;)가 있었다. 또 깨졌단다..원생실 !! 푸힛.. 영화는 ?? 강의중이라서...자리에 없어서리..불똥을 피할 수 있었쥐 ~~ 캬캬캬 5층은 잘 지나갔나 모르겠다...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어디에서 왔는지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꼭 가야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알고 있는 사람도 없다/우리는 모두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는 길의 가운데 놓여 있다/그러니 어디로든 가지 못하겠는가/015-8473-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