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geguri (풀피리) 날 짜 (Date): 1997년10월01일(수) 17시11분21초 ROK 제 목(Title): 아침을 여는 시 한편 ... 바람이 쓴 일기 #2 지은이: 유환숙 비. 습관적인 기다림에 젖다. 그는 '방수처리가공' 딱지가 붙은 잠바를 입고 무사히 돌아왔다. 이 밤엔 나를 포옹했다. 부풀은 내 유두 끝에 차디찬 나일론의 감촉. 좀 쑥스러운 詩 인 듯 하지만... 뭐~ 그래도 詩니깐 ... 좋게 좋게 생각합시다. HUSAn 여러분들의 반감이 있으면, 젭싸게 삭제하겠습니다. .oOOo. @..@ "Ribbit" E-mail : jspark@geguri.kjist.ac.kr @..@ (----) ♩ ♪ ♬♩ ♪ geguri@charly. " (----) ( >__< ) http://sangdu.kjist.ac.kr/~jspark/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