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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FSan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맧)
날 짜 (Date): 1997년09월10일(수) 13시39분09초 ROK
제 목(Title): Re: 아침을 여는 시 한편...
까닭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
노오란 민들레 꽃 한송이도
애처럽게 그리워 지는데
아 얼마나한 위로인가
소리쳐 부를수는 없는 아득한 거리에서
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 오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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